살아 오면서 여러가지 일들이 많이 있었지만

아들을 군에 보낸다는거
언제 이만큼 커서 나라의 부름에 당당히 응할 수 있는 멋진 청년이 된것이
정말 마음 뿌듯하기도 하지만


한 켠으론,

가슴 시리기도 합니다.
이 나라의 모든 국군장병들의
무사무탈과 강건함을 기원하며
내 몫을 다 해 내는 멋진 아들들이기를
힘차게 응원 합니다.

필승!











Posted by 도승상댁
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