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2018/10'에 해당되는 글 3건

  1. 2018.10.17 해병대 병1238기 최현우
  2. 2018.10.16 2018년 첨성대의 가을 1
  3. 2018.10.16 마음의 깊이는 과연 어디인가
해병이 되기 위함이 결코 쉽지가 않으리라
훈병 5924 최현우
필승하라
진짜 사나이가 되는 길이 어찌 결단코 쉽기만 하겠느뇨!

Posted by 도승상댁
,
내 고향 경주
그 곳은 나의 유년이 자리잡고 있는 곳이다.
신라의 서울이기도 한 경주는
그 시절엔 참으로 잘 살았다고 한다.
기와 소재의 보도블럭이 예쁘게 깔려져 있었고
시민들은 불을 때지 않고 숯으로
밥을 지어 먹었다 하니
아름다운 경주의 한 부분인 첨성대의
멋진 가을이다.
핑크뮬리가 한창이네.

'추억 속으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2007년의 내 생일날엔  (0) 2015.02.13
아버지를 그리며  (0) 2015.02.12
아버님전상서  (1) 2015.02.12
Posted by 도승상댁
,
사람 마음의 깊이가 어디까지일지는
잘은 모르겠지만 아마도 끝이 없을것 같다.
나 역시 순간순간 잘 하고 사는것 같았는데
지나고 보면 온통 모자람 투성이었으니
비운고 또 비유도
무엇어 그리도 많단 말이냐
비우려고 애 쓰기보다
그저 그렇게
그냥 살아가면 되나니


'주저리주저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겨울이라 하기엔 벌써 봄이 오는듯 하네  (0) 2015.12.08
04.08.13 피곤 속의 행복  (0) 2015.04.09
잔뜩(04.07.06)  (0) 2015.04.09
시이모님의 칠순파티  (2) 2015.02.15
밤 공기를 마시며 별을 바라보며  (0) 2015.02.13
Posted by 도승상댁
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