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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망

카테고리 없음 2016. 12. 4. 00:41


데굴데굴 굴러 다니는 낙엽들이
만추를 지나 추운 겨울을
실감케 합니다.

나무들은 스스로를
보호하고자
그렇게 자기 몸 한군데를
과감하게 떠나 보내고
또 다시 시작될
새로운 세상을
꿈 꾸는것처럼

우리
사랑스럽고
자랑스럽고
너무나도 어여쁜
해병이 아들들도

옛것에 매이지 않고

새로운것에
도전할 줄 아는
그렇게 또
용기있는
멋진
아들들이길
바래보며


Posted by 도승상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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