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하는 아들아,딸아~~♡♡
할머니, 엄마, 아빠의 기쁨이 되고
힘이 되어주는 울 집 예쁜 도야지들아~☆*☆
언제나 밝고 건강하게
구김살 없이 커 주었으면 좋겠구나!~
긍정적으로 생각하고
미래지향적으로 대처할 줄 아는
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으로
청소년으로 자라나길 바란다.
유월의 함성이 메아리치는
2006年에 사랑하는 엄마로부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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