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들아, 더 강한 사나이가 되기 위해
자신이 택한 해병대수색
지금쯤 혹한기훈련이 너무 힘 들어
살짝 후회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네 ㅎ
그래도 주어진 임무 잘 해내며
더 강한 무적해병이 되기위해
고군분투 하고 있을 우리 아들
사랑하고 무한 응원하노니.

필승!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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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도승상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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